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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2016]유진기업, 건설경기 호조에 '함박웃음'

  • 2017.02.21(화) 14:46

전방산업 호조..매출 20.8%, 영업이익 78.3% 증가
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당 150원 현금배당

유진기업이 지난해 전방산업 호황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성장했다.

 

유진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8.3% 증가한 967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은 20.8% 늘어난 1조746억원, 순이익은 370.7% 성장한 607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약 275억원으로 추산된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는 물론 전년 동기대비로도 성장했다.

 

 

유진기업은 국내 주택 건설경기 호조 속에 견조한 이익 실현을 이어갔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신규 분양시장은 주춤한 모습이지만 기 분양한 단지들의 착공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유진기업은 분기마다 전방산업인 건설업황 분위기를 긴장감 속에 살피면서도 실적은 안정세를 유지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건설경기 호황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 건설경기는 불확실성이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0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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