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세탁기, 이렇게 만듭니다"

  • 2017.04.04(화) 20:20

동부대우, 멕시코 첫 공장견학
"핵심거래선과 파트너십 강화"

동부대우전자는 지난 3일 맥시코 3대 백화점 중 하나인 '시어스(Sears)' 백화점의 매장 매니저 100명을 멕시코 공장 견학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 동부대우전자 멕시코 공장 직원이 행사 참가자들에게 세탁기 제품 조립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동부대우전자]

 

1994년 설립된 멕시코 공장은 매년 150만대의 냉장고와 세탁기를 생산하는 동부대우전자의 중남미 최대 생산기지다. 동부대우전자 멕시코 공장 견학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갑진 동부대우전자 멕시코 공장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부대우전자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멕시코 핵심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품조립과 품질검사, 출고에 이르는 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냉장고와 세탁기를 직접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리아 아바라카 시어스 백화점 매니저는 "동부대우전자의 앞선 기술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깨끗한 공장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대우전자는 멕시코 현지 음식을 자동 조리할 수 있는 복합오븐과 세탁할 때 나오는 물을 재활용해 사용할 수 있는 물 재활용 세탁기 등 멕시코 특화 제품을 출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최근에는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한 '더 클래식' 냉장고, 3도어 냉장고 '큐브' 등 프리미엄 냉장고를 출시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제품라인업을 모두 갖췄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