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독일 마타도르 타이어 독점 공급

  • 2017.04.11(화) 18:05

이달 중순부터 전국 스피드메이트에서 판매
제조사 협력 강화 및 물류 시스템 구축 예정

SK네트웍스가 글로벌 타이어업체인 독일 콘티넨탈 사의 '마타도르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이번달 중순부터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 SK네트웍스의 종합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지난 10일 독일 콘티넨탈 사와 글로벌 브랜드 '마타도르 타이어'의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종합차량관리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가 지난 10일 아시아 최초로 콘티넨탈사와 독점 공급 제휴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마타도르 타이어는 독일 콘티넨탈 타이어의 글로벌 전략 브랜드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세계 정상 수준의 타이어 생산 업체로 전세계 24개 타이어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유럽에서 생산되는 차량 세 대중 한 대가 콘티넨탈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BMW, 아우디, 벤츠와 같은 수입차에 기본 장착된 채로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제네시스G80, 제네시스EQ900 같은 국산 프리미엄 차량에도 적용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독점 공급 협약을 계기로 해외 타이어 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자체적인 타이어 물류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피드메이트는 마타도르 타이어 출시 기념으로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타이어를 2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비와 주유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스피드메이트 멤버십 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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