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서 QLED TV 기술력 선보여

  • 2017.04.23(일) 11:48

독일서 'QLED 포럼' 개최…"유럽공략 강화할 것"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삼성 QLED TV 기술을 선보이는 'QLED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질 전문가와 독일∙핀란드∙스웨덴∙덴마크 등 유럽 4개국 테크 전문매체가 참석했다. QLED TV는 금속 소재의 퀀텀닷 반도체를 입힌 필름을 사용해 색표현력을 높인 프미리엄 TV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라이프 스타일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는 TV시장 흐름과 발전 방향 등을 소개하고 컬러볼륨 테스트를 직접 시연했다. 컬러볼륨은 화면 밝기에 따라 달라지는 화질까지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이다.

화질 전문가 마르셀 곤스카(Marcel Gonska)는 "컬러볼륨은 올 한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질기준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QLED TV가 TV 화질평가를 2차원에서 3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QLED TV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며 "핵심 기술 전문 미디어를 통해 삼성 QLED TV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이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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