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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계절이 온다…'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출시

  • 2017.06.25(일) 13:34

제습용량 최대 19L·16L 모델 6종 출시
사용자 편의 고려…63만원~75만원 선

LG전자가 장마철을 맞아 효율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 LG전자는 25일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습기는 제습 용량 19리터 모델 4종과 16리터 모델 2종으로 모두 6종으로 구성된다.  제습 용량 19리터는 국내 가정용 제습기 중 제습 용량이 가장 크다. 새로 출시된 모델은 지난해 말 한층 강화된 에너지효율 등급기준을 통과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제습 용량 16리터 용량의 제습기 2종은 소비전력이 215와트(W)로, 국내 동급 가정용 제습기 가운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월 전기 사용량 400kWh 이하인 가구에서 저소음 모드로 4시간 사용할 경우, 전기료는 110원 수준에 불과하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습도가 높을 때는 강력 모드로, 적정 수준일 때는 절전 모드로 컴프레서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제습용량 16리터 모델의 경우, 동급 정속형 제습기에 비해 제습 속도는 30% 빨라지고, 전기사용량은 43.5%, 소음은 2dB(데시벨)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LG 휘센 제습기는 실내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장마철에 덥고 습한 실내를 빠르게 제습하는 ‘쾌속 제습’, 젖은 신발과 옷장 틈새를 건조하는 ‘집중 건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 무선인터넷 연결 기능을 탑재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씽큐(SmartThinQTM)'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을 켜고 끌 수 있다.

신제품은 극세 필터 및 제균 이오나이저를 탑재해 공기 중 세균도 제거할 수 있다. 한 손으로도 쉽게 물통을 빼고 넣을 수 있는 '원핸드 물통', 바퀴를 360도 회전시켜 제품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이지 휠', 제품을 옮길 때 사용자가 허리를 숙이지 않도록 해주는 '이지 핸들'을 장착해 사용자 편의에도 신경썼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62만9000원~74만9000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습기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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