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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고효율 태양광 셀 10억장 양산 달성

  • 2017.07.10(월) 17:00

한화 독자적인 '퀀텀 셀', 세계 1위 기록
"태양광 확고한 입지…경쟁력 개선노력"

한화큐셀이 업계 처음으로 퍼크(PERC) 기술이 적용된 퀀텀셀(Q.ANTUM CELL) 10억장 양산을 달성했다.

 

▲ 한화큐셀의 충북 진천공장 임직원들이 퀀텀셀 10억장 양산을 축하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4년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 공장에서 기가와트(GW)규모의 퀀텀셀 대량 양산에 성공한 이후 지난해는 한국에 공장을 신설해 발전용량으로 5GW, 셀 장수로는 10억장 양산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퀀텀셀 10억장은 부산과 대구시민(6백만명)이 한해동안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퀀텀셀은 한화큐셀이 보유한 독자적인 태양광 셀 기술이다. 셀 후면에 반사막을 삽입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퍼크 기술에 한화큐셀의 여러 기술력을 접목시켜 차별화를 이뤘다. 특히 태양광 셀의 출력저하 현상을 차단하고 과열로 화재를 방지해주는 기능 등이 있다.

한화큐셀은 고품질 고효율 제품을 바탕으로 지난해 미국, 한국, 호주, 터키 등의 주요시장을 석권했다. 한화큐셀의 태양광 셀 연간 생산 능력은 6.8GW로 세계 1위다. 이 중  4.2GW(한국 2.2GW, 말레이시아 2GW)가 퍼크기술을 활용한 셀 생산 능력으로 이 역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퀀텀 셀 10억장 양산은 한화큐셀이 태양광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와 기술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효율 개선을 통해 태양광 발전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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