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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효성, 직접 참여하는 나눔의 '참 맛'

  • 2017.07.19(수) 16:01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적극 장려…호국보훈도 함께
해외사업장, 무료 진료 등 글로벌 나눔 활동도 펼쳐

효성은 임직원들이 각종 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겨울에는 주변의 독거노인을 찾아 살림살이를 돌보고 말 멋이 되는 시간을 갖는다. 올 1월에는 경인지역 임원과 신입사원 등 300여명이 서울 마포 어르신 돌봄 통합센터 생활관리사와 함께 독거노인 75가구를 방문해 방풍작업과 청소 봉사를 했다. 또 어르신들과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해 실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 효성은 임직원 가족과 장애아동 가족이 1박2일 동안 함께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가족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와 임직원 뿐 아니라 가족들도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 하는 가족여행을 실시하는 장애아동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의 동반 여행 프로그램도 있다. 장애아동 및 효성 임직원 한 가정씩 짝을 이뤄 1박2일 동안 물놀이와 발효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다. 임직원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도 효성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산업자재PG는 2012년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중공업PG 임직원들은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전문학교 학생들의 나들이 활동 등을 도우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소외계층도 양질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도 제공한다. 2010년부터 2년에 한번 씩 ‘요요마 티칭클래스’를 개최해 다문화가정과 장애아동 청소년들이 요요마 실크로드 앙상블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들로부터 직접 연주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1사1묘역 자매결연을 통한 호국보훈활동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나선다. 올 5월에는 효성나눔봉사단이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9묘역을 찾아 헌화와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은 국립 대전현충원을, 구미공정 임직원들은 국립 연천호국원을 찾아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 효성의 해외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는 매년 베트남을 찾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해외사업장도 예외는 아니다. 효성은 자사의 주력제품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생산기지가 있는 베트남 동나이성 지역에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는 점을 알고 이 곳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미소원정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첫 해 700여명 진료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9000여명의 주민들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진료 뿐 아니라 현지에 있는 롱토 및 푸옥티엔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 500여명의 기초건강검진도 진행했다.

 

효성은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2016 나눔 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사제공: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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