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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나를 따르라!"

  • 2017.07.30(일) 13:22

올 7월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판매 에어컨 10대 중 6대 무풍에어컨

지난해 1월 탄생한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의 인기가 거세다. 차가운 바람없이 냉방을 하는 제품 특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판매량 증대로 이어졌다.

▲ '무풍에어컨'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국내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이 지난 21일 1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 방문한 고객들이 무풍에어컨(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지난 21일까지 국내 시장에서 가정용 에어컨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폭염 기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절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무풍에어컨'이 판매 호조를 기록한 결과다.

무풍에어컨은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삼성전자 에어컨 판매량의 60%를 차지한다. 스탠드형 부문만을 따져보면 판매된 에어컨 10대 중 7대가 이 제품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 성장세가 4배 올랐다.

'바람 없이 시원한 냉방'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무풍에어컨에는 프리미엄 스피커에 사용되는 메탈 본체와 13만5000개의 마이크로홀이 탑재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 2017년형 '무풍에어컨'을 출시했다. 벽걸이형 모델도 내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이를 기술 혁신과 서비스 개발에 반영함으로써 삼성 에어컨이 모든 고객들에게 계속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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