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책임, '큰 그림'을 원한다면?

  • 2017.08.17(목) 09:00

비즈워치포럼 8월29일 개최
사회적책임 주제 다양한 강연·토론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사회적책임을 단순한 사회공헌 정도로 인식해 온 기업들에게 한단계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적지않은 한국 기업들에게 사회적책임이란 일종의 면피용 수단으로 받아들여졌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이뤄지는 임직원 봉사활동 정도면 사회적책임을 다했다는 생각이 만연했다.

 

하지만 시대는 달라졌다.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사회와 공존하고 상생해야 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사회적책임의 중요성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기업들은 변화에 적응할 수도, 도태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변화의 흐름을 맞아 비즈니스워치는 오는 8월29일 '2017 비즈워치 포럼'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업의 사회적책임, 해법을 찾다'라는 주제의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 사회적책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게 된다.

 

곽재성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사회적책임이 왜 필요한 것인지를 소개하고, 김민석 LG전자 CSR팀장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는 최근 화두인 사회책임투자(SRI)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성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은 국가차원의 CSR 전략 수립 필요성과 과제 등을 강조하게 된다. 이후 연사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시간도 예정돼 있다.

 

'2017 비즈워치포럼'은 8월29일(화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www.bizwatch.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비즈니스워치가 발간한 책자 '기업의 사회적책임, 길을 묻다'를 증정한다. 문의는 02-783-3311로 하면 된다.

 

▲ 일시 : 2017년 8월29일(화) 오후 2시30분∼5시
▲ 장소 :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6층)
▲ 참가 :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
www.bizwatch.co.kr)에서 참가자 사전등록 접수 중
▲ 후원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 문의 : 비즈워치포럼 사무국 (02)78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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