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 녹색화학∙무재해 실천 강화

  • 2017.08.30(수) 13:24

환경안전 설비와 모니터링 강화
화학물질 공동 등록도 적극 참여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인류와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화학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안전 설비와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근무자의 안전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다양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석유화학기업으로서 최고 수준의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제품에 필요한 원∙부재료를 안전하게 운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작년부터 사내 시스템에 화학물질관리시스템인 KCMS(KKPC Chemical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하고 화학물질의 구입, 보관, 사용, 판매 등 유통 모든 단계에 엄격한 기준에 따른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전사적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금호석유화학 여수사업장은 올해 초 무재해 18배수를 달성한 데 이어 연말 19배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 전자소재공장도 올 5월 무재해 4배수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관리시스템과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자재 운송∙하역∙보관에 주력하는 금호티앤엘은 올해 '신속'과 '철저'를 중심으로 한 환경안전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금호티앤엘은 관리시스템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도입해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환경안전 이슈에 대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구축했다. 매월 한 차례 진행하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회의에서는 다루기 까다로웠던 긴급한 환경안전 이슈를 더욱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금호티앤앨은 8만톤 선형 창고의 무재해 준공을 앞두고 '5C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5C운동은 복장단정(Correctness), 청소(Clearance), 정리정돈(Cleaning), 점검확인(Checking), 전심전력(Concentration)을 말하며 전 직원들이 환경안전경영의 핵심 요소들을 언제나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금호티앤엘은 5C 운동을 기반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고 근로자가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금호석유화학 현장 근로자들이 환경안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유해물질 저감 및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 등 친환경 프로세스를 초국가적 차원에서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석유화학 계열사들은 탄소배출 감축실적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과 내∙외부의 평가 및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 발전사업 계열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미래 에너지 국면에도 대비 중이다. 2019년까지 금호석유화학 전국 12개 사업장 조명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교체가 완료되면 전력 발전량의 절감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유해물질 저감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등 친환경 정책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 

 

특수 고기능성 합성고무인 EPDM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금호폴리켐은 국내 최초로 올해 여수사업장 EPDM 전 생산라인에 MVR(Mechanical Vapor Recompressor)설비를 도입했다. MVR은 제품 공정 상에서 방출되는 폐열 등의 증기를 기계적으로 압축해 저압 스팀으로 재사용하는 친환경 장치다. 금호폴리켐은 6단 및 8단에 걸친 MVR설비를 통해 연간 최대 약 16만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015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의 시행에 따라 화학물질 공동 등록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합성수지 원료 주력 제품인 비스페놀A(Bisphenol-A, BPA) 물질의 대표 등록자로서 다른 화학 기업들과 폴리카보네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화학 물질 공동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화학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금호피앤비화학은 올 7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생활 화학 안전주간'에 참여하기도 했다.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정부·학계·시민단체와 화학 물질 위해성 평가, 취급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나누기도 했다.

본 기사는 금호석유화학 협찬으로 작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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