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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미FTA 개정 착수…자동차 운명은

  • 2017.10.06(금) 14:48

▲ 한국과 미국이 한미FTA 개정 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가운데 6일 광화문 미국대사관에 걸린 성조기와 태극기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한국과 미국이 한미FTA 개정 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가운데 최대 쟁점은 자동차와 농산물 분야가 될 전망이다.

 

정부와 업계는 미국이 대 한국 무역적자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자동차를 그간 불공정 무역의 대표 사례로 지목해 온 만큼 자동차 분야 관세 부활 등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은 여기에 더해 농산물 분야의 추가 개방을 요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현재 관세가 남은 농산물은 소고기와 닭고기, 사과, 호두 등 500여가지다.

 

우리 정부는 일단 한미 FTA 체결로 미국도 혜택을 봤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주 협상 상황을 국회에 보고한 뒤 개정 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경제적 타당성 평가와 공청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  한국과 미국이 한미FTA 개정 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가운데 최대 쟁점은 자동차와 농산물 분야가 될 전망이다. 6일 서울 양재 양곡도매시장에 많은 양의 쌀이 쌓여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울산항에서 현대자동차 수입 물량이 선박에 적재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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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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