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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時骨骨]LS家 구자홍·구자엽, 동생 일가 챙기기

  • 2017.10.23(월) 17:00

○…LS가(家) 2세인 구자홍(71) LS니꼬동제련 회장과 구자엽(67) LS전선 회장이 앞서 세상을 떠난 동생 일가를 끔찍이 챙기고 있어 이채.

 

 

구자홍 회장 등은 최근 예스코 지분 3.6%(21만3343주)를 증여. 현 주식시세(20일 종가 3만8050원)로 치면 81억2000만원어치로 증여받은 이들은 2014년 11월 62세로 별세한 ‘한국의 구리왕’ 고(故)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자손들.

즉, 구 전 회장의 1남1녀 중 외아들 구본혁(40) LS니꼬동제련 사업본부장(전무)의 자녀 소영(14)·다영(13) 양에게 각각 1.2%(7만1470주·27억2000만원), 딸 구윤희(35)씨에게 1.2%(7만403주)를 증여한 것.

아울러 구 전 회장이 생전에 소유하고 있던 예스코 지분 3.2%(18만5840주)를 상속받은 구본혁 전무와 구윤희씨가 처분에 나서자 이를 매입하기도. 결국 동생이 소유했던 주식을 사준 뒤 다시 동생 자손들에게 증여해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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