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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사]⑦하우시스 새 수장에 민경집 부사장

  • 2017.11.30(목) 19:02

자동차소재사업 부문 미래사업육성 기여
"중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에 역략 집중"

LG하우시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민경집 부사장을 선임했다.

 

▲ LG하우시스는 민경집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LG하우시스는 30일 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전무 2명, 상무 1명, 수석연구위원(상무) 1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8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2012년부터 5년간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오장수 대표이사는 퇴임한다.

민 부사장은 2009년 LG하우시스 출범부터 지금까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활약해온 인물이다. 1989년 LG화학에 입사한 그는 2009년 LG하우시스가 출범하면서 연구소장을 맡아 LG하우시스에 부임했다. 연구소장 재임 당시 옥수수 원료 식물성 수지(PLA)를 적용한 바닥재와 벽지 개발을 이끌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는 자동차소재부품 사업부장을 맡아 왔다. 자동차 원단 사업과 함께 경량화 부품 사업을 미래성장사업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도 창호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황진형 상무와 표면소재 사업부장인 강신우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대욱 부장이 한국영업특판을 담당하는 상무로, 김희준 연구위원은 경량화부품 수석연구위원(상무)으로 진급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성과 창출 역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를 중용한 결과"라며 "수익성을 동반한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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