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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돌아온 폭스바겐 '생체 실험' 악재 넘을까

  • 2018.02.01(목) 14:41

▲ 아우디·폭스바겐 그룹 독일 본사에서 원숭이는 물론 인간을 대상으로 배기가스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폭스바겐코리아는 1일 서울 대치동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신차 '파사트GT'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디젤게이트'로 판매정지 처분을 받고 2년 만에 한국 시장에 복귀하려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이번에는 '생체 가스실험' 악재를 맞았다.

 

독일 본사에서 원숭이는 물론 인간을 대상으로 배기가스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 와중에도 폭스바겐코리아는 1일 패밀리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 GT'를 서울 강남 대치전시장에서 첫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은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폭스바겐·다임러·BMW로 구성된 '유럽 운송분야 환경보건연구그룹'(EUGT)이 25명을 대상으로 배기가스 인체 실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2014년 미국 민간 연구소가 EUGT의 의뢰를 받아 원숭이 10마리를 대상으로 배기가스 실험을 했다고 폭로했다. 폭스바겐 독일 본사는 "당시 결정이 잘못됐으며, 개인의 잘못과 판단력 결여에 대해 사과한다"고 시인했다.

 

인간 대상 실험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인 공식 성명이 나오진 않았지만 동물 대상 실험만으로도 기업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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