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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대통령도 인정한 한화큐셀 일자리

  • 2018.02.01(목) 15:54

노사합의로 주 42시간 근무제 도입
500명 신규채용…文대통령 "모범사례"

한화큐셀이 정부의 근무시간 단축 방침에 맞춰 4조3교대 주 42시간 근무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를 통해 추가로 5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 1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화큐셀공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나누기 공동선언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큐셀 노사는 1일 충청북도 진천사업장에서 '한화큐셀 일자리나누기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류성주 한화큐셀 진천 공장장, 최시학 한화큐셀 노사협의회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화큐셀은 노사대타협의 첫번째 모범사례로 3020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글로벌 태양광기업"이라며 "다른 기업들은 해외로 나가는데 반해 한화큐셀은 한국으로 들어와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큐셀 진천∙음성사업장 직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현재의 3조3교대 주 56시간 근무제에서 4조3교대 주 42시간 근무제로 전환하게 된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 5백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한화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근무시간이 25% 줄어들지만 회사는 기존 임금기준 90% 이상으로 보전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 한화큐셀 진천 사업장은 연간 3.7GW의 셀과 모듈을 각각 생산하며, 단일 태양광 셀 생산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직원들의 평균연령은 26세로 현재 1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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