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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대한상의 3년 더

  • 2018.02.21(수) 14:47

서울상의 총회서 만장일치 추대
롯데 황각규 등 부회장 추가선임

박용만 회장이 앞으로 3년 더 재계의 대표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 박용만 회장이 21일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추대됐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공회소 회장을 겸직하는 관례에 따라 박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도 같이 맡을 전망이다.


서울상공회의소(이하 서울상의)는 21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박 회장을 23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되는 관례상 박 회장은 다음달 22일 열리는 대한상의 총회에서도 대한상의 회장으로 재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박 회장은 2015년부터 22대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허기호 한일시멘트 회장을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이에 따라 서울상의 비상근 부회장은 23명으로 늘었다.

다음 서울상의 회장단 명단이다.

▲회장: 박용만 회장
▲비상근 부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주) 부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우현 OCI㈜ 사장, 이태종 ㈜한화 사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허기호 한일시멘트㈜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주) 부회장
▲상근부회장: 김준동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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