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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워치]"중국,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 2018.02.27(화) 17:26

[2018차이나워치 포럼] 시진핑 2기 한국 기업의 진로는
청중들 "또 참석하겠다"…연사들 "강연 집중도에 감탄"

▲ 27일 '시진핑 2기 한국 기업의 진로는'을 주제로 한 2018 차이나워치 포럼에서 청중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각 강연자들이 중국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준 효과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중국 포럼들보다 훨씬 도움되는 포럼이에요"

 

비즈니스워치가 27일 개최한 2018 차이나 워치 포럼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포럼이 열린에 마련된 250석의 좌석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중국 전문가들의 열띤 강연을 경청했다.

 

이번 포럼은 매년 중국을 주제로 비즈니스워치에서 진행하는 다섯 번째 포럼으로 사드 후폭풍 이후 중국의 대내외적 변화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리였다. '시진핑 2기 한국기업의 진로는'을 주제로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이 연사로 등장해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디스플레이 납품을 하는 중소기업을 운영 중인 조광제(55세·인천 계양구) 씨는 "실제 중국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현지 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오늘 강연 중에서는 박한진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장의 강연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중국 금융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 이영은(28세·서울 동작구)씨는 "한 번 참석한 뒤로 포럼관련 안내 메일이 와 이번에도 참석하게 됐다"며 "다른 중국관련 포럼이 많지만 비즈니스워치 포럼이 가장 도움이 된다"며 "다음 차이나워치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시진핑 2기, 對중국 경제전략 어떻게 짜야하나', '중국 비즈니스 환경 변화와 韓기업 금융기관 대응방안', '사드에서 배운다 中진출기업 생존전략은', '중국 경제혁신, 블루오션은 어디에'라는 4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들은 청중들의 강연에 대한 집중도가 높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한진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장은 "중국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다"며 "청중들이 집중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강철용 에이컴메이트 대표는 "한류에 대한 부분은 관객들도 잘 알고 있어 잘 흡수하는 분위기가 읽혔다"고 소감을 밝혔다.

 

▲ 27일 '시진핑 2기 한국 기업의 진로는'을 주제로 한 2018 차이나워치 포럼에서 청중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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