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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시장 무섭게 빨아들인 LG 무선청소기

  • 2018.03.11(일) 11:54

LG 코드제로 A9, 8개월만에 20만대 판매
핵심기술 자체개발…흡인력·편의성 높여

LG전자는 11일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가 국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LG전자의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판매량이 20만대를 넘었다. 이 제품은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무선청소기 성능평가에서 바닥먼지, 바닥틈새 등의 청소항목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국내 스틱형 무선청소기 시장이 연간 70만대 규모인 점을 비춰보면 의미있는 판매량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코드제로 A9을 쌓아 올리면 224㎞에 이른다. 한라산보다 약 115배 높은 셈이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에 적용하는 핵심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모터는 크기가 클수록 강한 흡입력을 내는데 LG전자는 모터의 크기를 줄이면서도 강력한 흡입력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코드제로 A9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은 지름이 9㎝에 불과하다. LG전자는 모터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청소기용 인버터 모터를 10년간 무상 보증하고 있다.

또 공기 속의 미세한 먼지를 분리시켜 흡입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2중 터보 싸이클론' 기술을 적용하고, 바닥 청소 때 바람이 사용자의 반대편을 향하도록 배기구를 설계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코드제로 A9은 지난달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무선청소기 성능평가에서도 바닥먼지, 바닥틈새, 큰 이물, 벽 모서리 등을 포함한 5개 청소 항목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코드제로 A9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고객 가치를 높이는 제품을 통해 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여자 컬링팀을 4년간 공식후원하고 컬링팀이 출연하는 'LG 코드제로' 광고를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전세계를 놀라게 한 여자 컬링팀이 LG 코드제로의 브랜드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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