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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건물 밀폐 부실시공 막는 애벌도료 출시

  • 2018.03.21(수) 16:15

도포 여부 식별할 수 있는 실란트 프라이머
"밀폐제 부착 불량 건물하자 방지 가능"

KCC는 각종 건축자재와 실리콘 실란트(sealant, 밀폐제) 사이 부착 성능을 높이는 건축용 실란트 프라이머(primer, 애벌용 액상도료) '코레실 KP9930(new)'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국내 최초로 도포 후 식별 가능한 실란트 프라이머 '코레실 KP9930(new)'(사진: KCC)

 

KCC가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실란트만으로는 붙이기 어려운 다양한 건축자재에 부착력을 높여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도료다. 특히 자외선(UV) 램프를 비추면 육안으로 도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특허출원(출원번호 KR 10-2017-0012269)한 게 특징이다.

 

프라이머는 석재나 콘크리트와 같은 건자재 표면에 뿌려 실리콘 등이 주소재인 밀폐제와 잘 붙도록 하는 투명 도료의 일종이다. 자재 사이 기밀성과 내구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밀폐제를 시공하기 전 프라이머를 칠하는 게 시공 과정에 기본이다.

   

그러나 일부 시공업체들은 인건비나 원가 등을 줄이려고 프라이머 도포를 생략하기도 한다. 프라이머가 투명하기 때문에 건설 감리 단계에서 칠했는지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KCC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라이머 도포 여부를 자외선 조사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간단히 눈으로 식별할 수 있게 해 부실시공을 방지토록 한 것이다.

 

KCC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별성을 확보한 건축용 실란트 프라이머로 인체에 유해한 유기 용제류도 함유하지 않은 저자극성 제품"이라며 "건축주가 활용하면 밀폐제 부착 불량으로 하자가 발생해 피해를 떠안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 목적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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