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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데이코, 美 뉴욕서 빌트인 가전 공개

  • 2018.03.25(일) 12:29

'셰프컬렉션'·'모더니스트' 등 주방가전 전시

삼성전자와 데이코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열린 'ADDS 2018(Architectural Digest Design Show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을 선보였다.

 


미국 건축 디자인 매거진 'AD'와 '뉴욕타임즈'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4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업계 전문가 4만5000명이 참관했다.

삼성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스마트한 기능을 더한 프리미엄 빌트인 '셰프컬렉션'과 데이코의 럭셔리 빌트인 '모더니스트 컬렉션'으로 인기를 모았다.

'셰프컬렉션'은 유명 주방장들의 아이디어를 제품기획단계부터 반영한 빌트인 제품이다. 월오븐·가스쿡탑·프로페셔널 레인지·콤비오븐 등 조리기기 4개 제품은 CES 2018에서 가전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모더니스트' 컬렉션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여러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기록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데이코의 빌트인 가전 노하우가 결합됐다.

특히 데이코는 이번 행사의 공식 스폰서로서 참가해 '데이코 스테이지(Dacor Stage)'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디자인·건축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주방 역할의 변화와 디자인 트렌드와 관련한 토론을 벌였다.

삼성전자 김성은 상무는 "삼성전자와 데이코는 스마트한 기술과 고품격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방 문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빌트인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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