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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워치]①-9 SK인천석유, 임직원 나란히 억대

  • 2018.04.06(금) 17:38

<대기업 임원 vs 직원 연봉 차이 적게 나는 상위 30위>
임직원 연봉차이 적은 1~3위에 모두 정유회사
동원산업, 직원 연봉상승률 66.1%로 가장 높아

 

임원과 직원 평균연봉 차이가 88배에 달하는 기업도 있지만 연봉차이가 거의 없는 기업도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이 회사의 등기임원 평균연봉은 1억5300만원, 직원 평균연봉은 1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임원과 직원 평균연봉이 나란히 억대를 기록하면서 양쪽 격차가 1.2배(2300만원)에 불과했다.

 

다음으로 연봉격차가 적은 곳은 SK루브리컨츠(1.6배), S-Oil(1.8배)다. 임직원 간 연봉 차이가 적게나는 상위 1~3위 모두 정유회사이다.

 

3개사의 직원 평균연봉이 오를때 임원 평균연봉은 떨어진 것도 격차를 좁히는데 한 몫했다. SK인천석유화학·SK루브리컨츠·S-Oil 임원의 지난해 평균연봉 상승률은 전년대비 각각 –46.7%, -58%, -55.3%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기간 직원 평균연봉 상승률은 각각 4.8%, 17.5%, 10%였다.

한편 동원산업은 연봉차이가 적게 나는 상위 30위 기업 중 직원 연봉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의 지난해 임원 평균연봉이 36.4% 오를때 직원 평균연봉은 66.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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