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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현대차그룹, 해외 석박사급 채용 포럼

  • 2018.04.22(일) 13:30

8월 미국 샌디에이고서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
최우수 발표자에 입사자격…소프트웨어 세션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8월 17~18일 이틀 간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 메리어트 마르퀴즈 마리나 호텔에서 해외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 발굴을 위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Global Top Talent Foru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자료: 현대자동차그룹)

 

이 포럼은 일반 채용과정과 달리 자신의 연구내용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3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가능한 세션은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플랫폼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차 ▲첨단경량소재 ▲차량기본성능 등 7개 세션, 현대모비스 ▲지능형차 ▲핵심부품, 현대제철 ▲차세대 공정기술 ▲신소재·응용기술 등 각 2개 세션이다.

 

이번 포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해외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해외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원 활동 포함)을 보유해야 한다. 오는 6월22일(한국시간)까지 참가 분야를 정해 해당 그룹사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발표는 7월20일이다. 현대차그룹은 포럼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발표료를 지급하고, 세션별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3000달러의 포상금 지급하고 이를 포함한 우수발표자에는 현대차그룹 입사자격과 연구장학생 선발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IT(정보기술) 및 소프트웨어, 친환경,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과 시너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는 최근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 세션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포럼에는 지원자뿐만 아니라 각 참여사 임직원도 패널로 참가해 현대차그룹의 연구현황과 미래기술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현대차는 2011년부터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을 시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그룹 차원의 통합 행사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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