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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기레인지에 사물인터넷 적용

  • 2018.04.29(일) 11:15

집 밖에서 원격제어
모든 신제품에 탑재

LG전자가 스마트홈 생태계를 전기레인지까지 확장했다.

 

▲ "전기레인지가 똑똑해졌어요" LG전자는 사용자가 거실이나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화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9일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제품의 사용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는 거실이나 집 밖에서 스마트폰의 '스마트씽큐(SmartThinQ)' 앱으로 손쉽게 화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화구를 끄거나 출력을 낮출 수 있다. 화구를 잘 껐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 집으로 다시 돌아가 확인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전기레인지 신제품 전체에 IoT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은 물론 IoT 기반의 혁신적인 사용 편의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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