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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時骨骨]유봉, 사돈家 두산건설 주식 까는 까닭

  • 2018.05.11(금) 12:28

 

○…두산 사돈 집안인 유봉(裕峰)이 두산건설 주식을 매년 예외없이 손실로 까고 있어 눈길.

㈜유봉은 한 때 두산건설 주식 15억1000만원어치를 소유. 하지만 작년 말 장부가치는 1억2300만원 정도로 10분의 1도 안되는 상태. 두산건설이 2011년 이후 7년연속 순익적자(총 2조1005억원)로 결손금이 확대되고 이로인해 주식가치가 하락한 데 따른 것.

이에 따라 유봉은 2013년부터 두산건설 주식을 해마다 손실 처리하기에 바쁜 상황. 작년 말까지 총 13억9000만원으로 영업외비용(매도가능지분손상차손)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 

유봉은 2008~2017년 10년간 매년 영업흑자를 이어가는 와중에 딱 한 차례 순익적자를 기록한 적이 있는데, 2014년 4억1000만원으로 이 또한 두산건설 주식을 손실 처리한 게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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