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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데이타, 조인트리로 사명 변경…4차 산업혁명 겨냥

  • 2018.05.18(금) 20:46

'라이프 테크 기업' 선언
내년 코스닥 상장 계획도

시스템 통합관리 업체 인포데이타는 최근 사명을 조인트리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0년 12월 설립된 조인트리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공공분야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주력으로 해왔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라이프 테크(Tech)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게 조인트리의 설명이다.

특히 빅데이터·클라우드·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비롯해 온라인 기반의 교육사업, 알뜰폰(MVNO)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준비해 내년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새로운 사명은 '공동'이라는 뜻의 '조인트(JOINT)'와 나무의 '트리(TREE)'를 합친 말이다.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가치, 새로운 세상,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이자, 나무가 모여 숲이 되듯 '연결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흥중 조인트리 대표이사는 "글로벌 라이프 테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사명을 바꿨다"며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진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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