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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고급스럽게…' 2019년형 스팅어 출시

  • 2018.05.24(목) 11:57

고급 디자인·사양 추가..3570만~5030만원

기아자동차는 기존 모델보다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개선하고 고급 사양도 확대 적용한 '2019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2019년형 스팅어 내부(사진: 기아차)

 

스팅어(Stinger)는 기아차가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일반 승용차에 스포츠카처럼 운전성능을 강화한 게 특징인 차다. 2019년형 모델은 스팅어의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더 많은 고객들이 느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기아차 설명이다.

 

2019년형 스팅어는 후방 LED 턴시그널(발광다이오드 순차점멸식) 램프, 심리스 플로팅 타입(테두리를 최소화하고 모니터 후면을 띄운) 8인치 내비게이션, 6개 색상 내부 간접조명 등을 신규로 적용했다.

 

또한 변속기 조작부 알루미늄 덮개, 문 안쪽 금속 장식(메탈 인서트 도어 가니쉬), 검은색 스웨이드  소재의 천장 내장(헤드라이닝) 등 종전에는 3.3T 모델에만 적용된 사양을 2.0T 모델과 2.2 디젤 모델로 확대했다.

 

▲ 2019년형 스팅어(사진: 기아차)

 

모든 모델에 전자식 변속기 손잡이와 주차 브레이크가 장착되며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 '카카오 i'가 적용된 기아차 원격제어시스템 'UVO 3.0' 서비스가 5년간 기본 제공된다.

 

2.0T와 2.2 디젤 플래티넘 모델부터는 운전자 체형을 분석해 최적 자세를 찾아주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다. 최상위급 3.3T는 기존 2개 모델을 하나로 통합해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기본화하고,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새로 적용했다.

 

차량 가격은 ▲2.0T 3570만~3840만원 ▲2.2 디젤  3790만~4090만원 ▲3.3T 5030만원이다. 스팅어는 지난해 5월 출시 후 우수한 주행성능과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기아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안팎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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