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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제네시스 10년' 세계 명차와 어깨 나란히

  • 2018.05.30(수) 15:26

이탈리아 럭셔리 모터쇼에 '에센시아 콘셉트' 선봬

올해로 탄생 10년을 맞은 현대자동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세계 명차들이 모이는 유럽 럭셔리카 전시회에 참가했다.

 

▲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탈리아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서 선보인 '에센시아 콘셉트'(사진: 현대차)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지난 26~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 2018'에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부터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서 깊은 명차 전시회다.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의 우아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럭셔리 모터쇼'로 잘 알려져 있다.

 

제네시스는 이 모터쇼에 올해 처음 참가했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장거리 여행용차) 콘셉트카다.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재해석한 세련된 디자인과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이 콘셉트 카는 역동적인 비율 구현을 통한 심미적인 측면과 공력 성능 개선이라는 양립 어려운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한 접점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 시장에서도 제네시스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확대할 것이란 기대를 불렀다.

 

▲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탈리아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서 선보인 '에센시아 콘셉트'(사진: 현대차)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 전무는 "세계적 명차가 모이는 럭셔리 행사에 제네시스 브랜드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담은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일 수 있게돼 매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루크 동커볼케제네시스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에센시아 콘셉트는 콩코르소 델레간차 전시회에 소개되는 세계 명차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 기간 중 전세계 문화, 예술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축제에도 에센시아 콘셉트를 전시했다. 제네시스는 북미를 중심으로 시장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다. 최근에는 중동, 러시아, 캐나다 등지에도 중형 세단 'G70'를 출시했다. [자료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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