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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미래형 스마트 주유소 만든다

  • 2018.06.01(금) 14:45

KT와 MOU 체결…카드 없이 앱만으로 결제 가능
IoT, 빅데이터로 '맞춤형 경영 솔루션'까지 제공

에쓰오일(S-Oil)이 KT와 손잡고 미래형 스마트 주유소 구축에 나선다. 

▲ S-Oil과 KT가 3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플랫폼 기반 미래형 주유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 구현모 KT 경영기획부문 사장. (사진: S-Oil)
 
S-Oil과 KT는 3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주유소(Smart Staion)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T의 커넥티드 카 커머스(Connected Car Commerce) 솔루션이 S-Oil 주유소와 스마트폰 앱에 적용된다.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기존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주유정보를 앱으로 입력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S-Oil은 궁극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데이터 분석으로 차량을 인식해 결제가 이뤄지는 단계를 구상하고 있다.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경영 솔루션이 S-Oil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인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이밖에 S-Oil과 KT는 주유소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두 회사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주유사업과 미래자동차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은 "다가오는 미래자동차 시대에 맞춰 S-Oil은 마케팅 플랫폼 구축과 주유소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KT와 제휴를 통해 S-Oil 주유소·충전소 이용 고객과 운영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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