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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밀수 혐의' 조현아 세관 출석 "국민께 죄송"

  • 2018.06.04(월) 10:47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밀수 및 탈세 혐의를 조사받기 위해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관세를 내지 않고 해외 구매 물품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44)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세관에 출석했다.

 

오전 9시 58분께 인천본부세관에 도착한 조 전 부사장은 혐의 인정 여부와 현재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세관은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밀수를 저질렀는지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세관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일산의 대한항공 협력업체와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밀수품으로 의심될만한 2.5t 분량의 물품을 발견했다. 압수 당시 일부 물품 박스의 겉면에는 조 전 부사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진 'DDA'라는 코드가 부착돼 있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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