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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진家 이명희, 구속영장 실질 심사 출석

  • 2018.06.04(월) 14:17

▲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갑질 폭언·폭행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69)의 구속여부가 이르면 4일 오후 늦게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이 이사장의 구속 필요성에 대한 심리에 들어갔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이명희 이사장에 대해 특수폭행 및 상습폭행, 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토한 뒤 곧바로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서울 평창동 자택의 출입문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전지가위를 던지고, 자택 인근 구기동 도로에서 차에 물건을 싣지 않았다며 운전기사를 발로 차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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