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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3·4세]⑪-1 LS그룹, '태평두' 가문별 지분현황

  • 2018.06.28(목) 08:09

지주회사 ㈜LS, '태평두' 4:4:2 비율로 보유
E1 구평회 일가…예스코는 구태회·두회 일가

 

LS그룹은 구자열 회장과 사촌 형제가 골고루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3세 자녀들도 각 계열사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그룹 지주회사 ㈜LS의 지분은 총수일가 39명이 33.14%를 나눠서 보유중이다.

구태회 전 LS전선 명예회장·구평회 전 E1 명예회장·구두회 전 예스코 명예회장 등 1세대 '태평두' 일가를 기준으로 ㈜LS 주주구성을 구분해보면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등 구태회 일가가 13.45%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 구평회 일가가 13.10%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등 구두회 일가가 6.59%를 소유하고 있다.

이러한 지분 비율은 '태평두' 형제가 2003년 LG로부터 나와서 LS그룹을 만들 때 약속한 4:4:2 비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4:4:2의 비율은 ㈜LS에만 적용된다.

예스코홀딩스는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등 구두회 일가가 가장 많은 지분(19.05%)을 갖고 있다. E1은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 구평회 일가만 44.52%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형제 일가는 한 주도 없다.

예스코는 구태회·구두회 일가, E1은 구평회 일가가 지분을 컨트롤하고 있으며 그룹 지주회사 ㈜LS의 울타리 밖에 있다.

한편 현재 LS그룹의 경영승계 과정을 밟고 있는 3세는 총 4명이다. 나이 순으로 보면 구본혁(42) LS니꼬동제련 부사장, 구본규(40) LS산전 전무, 구동휘(37) LS산전 상무, 구본권(35) LS니꼬동제련 부장 등이다. 태평두 일가 중 장자인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 구본웅씨는 포메이션8그룹 대표로 본인의 길을 걷고 있다.

3세 중 가장 많은 ㈜LS지분을 갖고 있는 사람은 구동휘 LS산전 상무다. 총 지분 2.05%로 2세인 구자철 예스코 회장(1.45%)보다 0.6%포인트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

구동휘 상무 다음으로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사람은 구본혁 LS니꼬동제련 부사장(1.28%)다. 이어 구본규 LS산전 전무(0.64%), 구본권 LS니꼬동제련 부장(0.13%)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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