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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길이 63m'…삼성전자, 중남미 최대 옥외전광판

  • 2018.07.05(목) 17:27

페루에 고화질 LED 사이니지 설치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 위치한 프리미엄 쇼핑몰 '플라자 노르떼(Plaza Norte)'에 고화질 LED 사이니지 옥외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전광판은 가로 63m, 세로 7.7m로 크기로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중남미에서 가장 큰 LED 사이니지"라고 소개했다.

최대 7700니트의 밝기를 구현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국제적인 방수·방진 규격을 획득해 눈비가 오거나 뜨거운 햇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플라자 노르떼는 월 400만명이 방문하는 페루 최대 쇼핑몰 중 하나로 주변에 버스터미널과 음식점, 패션 상가 등이 밀집해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설치한 LED 사이니지가 런던 피카딜리, 뉴욕 타임스퀘어 등의 전광판과 같이 중남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남미 LED사이니지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 위치한 프리미엄 쇼핑몰 '플라자 노르떼(Plaza Norte)'에 중남미 최대 크기의 고화질 LED 사이니지 옥외 전광판을 설치했다(사진 위). 페루 시민들이 LED 사이니지를 통해 야외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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