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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박한우·최준영 '투톱' 체제로

  • 2018.07.17(화) 18:51

최준영 경영지원본부장 대표이사 내정

기아자동차는 17일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기아차는 기존 박한우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 최 부사장이 합류해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 기아차 박한우 사장(왼쪽), 최준영 부사장(오른쪽)/사진=기아차 제공

 

최 부사장은 1963년 1월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기아차에 입사해 광주지원실장, 노무지원사업부장, 노무지원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지원부문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2014년부터 이형근 부회장과 박한우 사장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되다, 지난 1월 이 부회장이 고문으로 물러난 뒤로는 박 사장 단독 대표 체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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