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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7~8월 전기료 누진구간 확대"…20% 인하효과

  • 2018.08.07(화) 15:30

정부 '전기요금 경감 대책' 발표

▲ 백운규 산업부장관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정용 전기료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지속적인 폭염에 따른 냉방기 사용이 급증으로 누진제 요금에 대한 불만과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전기요금 경감 대책을 마련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전기요금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백 장관은 "먼저 주택용 누진제를 7~8월 두 달 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폭염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누진구간이 올라가면서 요금 부담이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1단계와 2단계의 누진구간을 각각 100kWh 씩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가구당 평균 19.5%의 전기요금 인하 효과가 생긴다"며 "전체 규모로는 2761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진제 영향을 많이 받는 200kWh와 400kWh 부근 사용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백 장관에 따르면 완화된 전기요금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고지서에 반영되며, 이미 고지서가 발급된 경우에는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소급해서 차감된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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