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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時骨骨]유진 유경선 막내딸이 자리잡은 곳…골프장

  • 2018.08.24(금) 10:08

▲ 유경선 유진 회장

 

…올해 29살인 유경선 유진 회장의 막내딸이 골프장을 운영하는 계열사의 이사회 멤버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어 눈길.

유진로텍은 현재 경기 포천의 퍼블릭 골프장 푸른솔GC포천(27홀)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 2013년 11월 공매로 나온 가산노블리제CC를 629억여원에 인수, 2014년 3월 재개장한 골프장. 유진기업은 동화기업을 통해 전남 장성의 퍼블릭 골프장 푸른솔GC장성(27홀)을 운영하고 있기도.

흥미로운 점은 유진의 오너 유경선 회장의 두 딸 중 장녀 유정민(33)씨와 달리 막내딸 유정윤씨는 계열사 사내이사직을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계열사가 바로 골프장 운영업체 유진로텍.

게다가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것도 푸른솔GC포천 재개장 이후 1년여만인 2015년 11월로 26살 때 이사회 멤버로 합류해 벌써 3년이 다 돼 가는 모습.

유 회장은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는데, 장남 유석훈(36)씨는 의심의 여지 없는 유진의 후계자.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중으로 2014년 유진기업에 부장으로 입사해 경영지원실 총괄부장 때인 2015년 3월에는 부친의 유진기업 등기임원 자리까지 물려받은 상태.

유 상무는 2017년 초에는 상무로 승진했고, 유진기업 외에도 유진에너팜, 유진아이티디의 사내이사 자리에 앉아있을 정도로 유진의 경영 승계 작업은 빠르게 진행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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