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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부회장, ㈜LG 대표이사 선임

  • 2018.08.29(수) 16:42

권영수 부회장 2020년까지 대표직 수행
하현회 부회장은 LG유플러스 대표로

LG유플러스에서 자리를 옮긴 권영수(62) ㈜LG 최고운영책임자(COO·부회장)가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권 부회장과 자리를 바꾼 하현회(63) 전 ㈜LG부회장은 LG유플러스 대표로 선임됐다.

▲ 권영수 ㈜LG 최고운영책임자(COO·부회장).

LG그룹 지주회사인 ㈜LG는 29일 오전 트윈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최고운영책임자로 선임된 바 있다.

임시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권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구광모(40) 회장과 복수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구 회장 임기는 2021년 3월, 권 부회장은 2020년 3월까지다.

권 부회장은 1979년 LG전자에 입사해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장에 오른 뒤 2007년과 2012년에 각각 LG디스플레이(옛 LG필립스LCD)와 LG화학 사장을 거쳐 2015년에는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았다.

이날 하현회 부회장도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LG유플러스 대표이사(부회장)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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