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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현대차, 하반기 대졸 신입·인턴 채용

  • 2018.08.30(목) 13:08

내달 10일까지 5개 부문 서류접수
신입 공채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거쳐야

현대자동차는 30일부터 ▲연구개발 (R&D) ▲제조생산(Manufacturing) ▲전략지원 ▲소프트웨어(S/W) ▲디자인 등 5개 직군에서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입 공채와 인턴 모두 자체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에서 내달 10일 오후 2시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 2018년 하반기 현대자동차 채용 포스터/자료=현대차 제공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디자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모집을 실시한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10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HMAT(인적성 검사) 전형은 10월6일로 잡혔다.

 

이를 통과하면 두 차례의 면접과 채용 검진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1차 면접은 핵심역량면접,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되고, 2차는 종합면접, 영어면접이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신입사원 정기공채와 별개로 직무 역량 우수 인재 선발 확대를 위해 신입사원 상시채용도 실시한다. 직무별 요구 역량을 회사가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자를 선발하는 절차다. 직무에 대한 관심도와 준비된 직무 역량이 채용 기준이다.

 

상시채용 모집 역시 5개 부문 중 디자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실시한다. 서류 접수는 정기공채처럼 30일부터 시작한다. 제조생산(Manufacturing) 서류 접수만 하반기 중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시채용의 각 부문별 세부 직무, 지원 자격, 마감 일정, 전형 절차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정기공채 지원자도 상시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현대차는 서류 평가 시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적성을 가려 둘 중 하나의 전형만 선택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인턴사원 채용은 2019년 8월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5개 부문 모두에서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자 졸업 예정 시기가 유동적이더라도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HMAT(인적성검사)과 1차 면접 전형을 진행해 최종 선발하고 2019년 1월부터 5주간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현업 실습이 진행된다. 실습 종료 후 우수 수료자는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취업 스펙보다는 지원 부문과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라며 "주요 분야별 우수인재를 적기에 발굴하고 취업 준비생에게는 입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무 중심의 신입 상시채용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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