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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대구~도쿄 노선 신규취항

  • 2018.09.04(화) 11:41

지방공항서 19개 노선 운항…국제선 확대

제주항공은 내달 28일 동계 운항기간에 대구~도쿄 나리타 노선에 주7회(매일) 일정으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만 지방공항을 출발하는 9번째 신규노선이다.



대구~도쿄 노선에 취항하게 되면 도쿄는 인천에서 주 26회, 부산에서 주 7회 등 모두 주40회를 운항하게 된다. 이는 주75회로 최대 운항편수를 기록 중인 오사카에 이어 단일 도시로는 2번째로 많은 운항편수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51개의 국제선 중 19개 노선을 인천과 김포를 제외한 지방공항에서 운항하게 된다.

제주항공은 "올해 연말과 내년 상반기 중 제주, 김해, 대구, 청주, 무안 등을 중심으로 지방국제공항을 기점으로 국제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항공은 국제선 6409회를 운항해 105만여명을 수송했다. 이는 3년 전과 비교하면 항공편과 여객수 모두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올해는 지난 7월까지 5184편에 82만6218명을 수송하는 등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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