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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찾아 태평양 건넌 LG화학 박진수

  • 2018.09.09(일) 12:22

미국서 채용행사 개최
인재확보 중요성 강조

"천리마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것이 CEO의 가장 큰 사명이기에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미래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취임 후 6년 연속 미국을 찾았다.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LG화학은 지난 주말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채용행사인 'BC(Business & Campus)투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부회장을 비롯해 유진녕 LG화학 최고기술경영자(CTO) 사장, 노인호 LG화학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등 최고경영진들이 참석했다.

박 부회장은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6년째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현지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스탠퍼드 대학(Stanford University), 듀크 대학(Duke University) 등 미국 주요 30여개 대학 학부생 및 석·박사 40여명이 초청됐다. 박 부회장은 직접 이들에게 회사를 알리고 비전을 공유했다.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최고기술경영자 유진녕 사장(왼쪽 첫번째)이 미국 LA에서 열린 인재채용 행사에 참석한 인재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LG화학

박 부회장은 "LG화학이 올해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Top10 화학회사에 진입했다"며 "이는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임직원들의 간절한 ‘꿈’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LG화학의 힘의 원천은 임직원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것에 있다"며 "LG화학은 (인재들이) 꿈꾸는 것을 마음껏 실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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