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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듀얼 히트펌프 건조기' 내년 30개국서 판매

  • 2018.11.04(일) 13:25

올해 글로벌 판매량, 지난해의 2배 넘어

LG전자는 지난해말 출시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내년 상반기까지 30개국에 판매하겠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는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는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인 컴프레서의 실린더가 2개다. 히트펌프 건조기는 압축된 냉매가 순환하며 만들어지는 열로 옷감을 건조시키는데, 실린더가 많아지면 한 번에 더 많은 냉매를 순환시킬 수 있어 효율과 성능이 높아진다.

또한 인버터 기술로 컴프레서가 작동하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옷감에 따라 건조 코스를 고객이 집적 선택할 수 있다. 이 건조기는 전기식으로 가스식과 달리 대용량 물통을 기본 탑재해 전원만 연결하면 집안 어느 곳에서나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성능과 편의성으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2배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LG 건조기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의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제품.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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