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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ICT·모빌리티 사업 강화' 조직개편

  • 2018.12.06(목) 16:35

승진 3명, 신규 선임 6명 등 정기임원 인사도

SK네트웍스는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가속하는 방향을 가진 정기 조직개편과 2019년 정기임원 인사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과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 분야에 힘을 준 게 두드러진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정보통신부문 산하 사업개발실을 ICT사업부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단말기 도매 유통과 물류 사업 외에도 추가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ICT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모빌리티 부문도 렌터카 부문과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이원화하기로 했다. 최근 AJ렌터카를 인수한 렌터카 부문은 산하에 렌터카 시너지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렌터카 사업의 미래 성장과 합병 이후 조직 운영 효율성,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CEO 직속 조직으로는 직영주유소 사업 모델의 운영과 혁신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사업개발실, 모빌리티 통합멤버십 서비스 모스트(Most) 사업부, 스피드메이트 사업부를 두기로 했다. 급변하는 환경 변화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한편 정기 임원인사는 변화와 소통을 위한 리더십, 성과 창출 및 고객 가치 제고에 대한 기여를 고려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승진 3명, 신규 선임 6명 등 총 9명 규모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는 불확실한 2019년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시행했다"며 "미래 성장을 위해 변화하고 실행력도 한 단계 끌어올려 고객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SK네트웍스 정기 임원인사 명단이다.

 

◇ 승진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 정보통신부문장
▲강석현 SK핀크스 대표

 

◇ 신규 선임

▲하성문 ICT사업부장
▲이보형 Most사업부장
▲박상형 철강사업부장
▲이성표 HR실장
▲류성희 지속경영실장
▲안무인 현장경영본부 담당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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