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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일희일비 말고 대비하자"

  • 2019.01.02(수) 13:51

"미래의 결과, 현재 행동에 달려"
경영키워드 작년 이어 '부국강병' 제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현재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미래에 대비하자"고 주문했다.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2019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제공

 

장 부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를 인용, 좌절하지 말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말은 솔로몬이 다윗왕의 반지에 새겨준 것"이라며 "현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미래를 대비하라는 지혜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황이 좋든 나쁘든 이 시간은 지나갈 것이고 미래의 결과는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경영 키워드로 작년에 이어 ‘부국강병’을 유지했다.

 

장 부회장은 "부국강병의 핵심은 임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이라며 "작년 창립기념식에서는 ‘일하는 방식의 재점검’ ‘소통과 몰입’ ‘멀티스페셜리스트’ 3가지 키워드로 여러분의 실천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역량이 발전해야만 우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며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미래를 준비한다면 우리가 처한 어려움이나 위기는 충분히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회사내 동료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지켜보는 가족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면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2019년 신년사 전문이다.

 

기해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이 말은 솔로몬이 다윗왕의 반지에 새겨준 글귀라고 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자만하지 않을 것이며, 실패했을 때도 좌절하지 말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에는 현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미래를 대비하라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시황이 좋든 나쁘든 이 시간은 지나갈 것이고 미래의 결과는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2016년 창립기념식에서 100년 기업의 키워드로 ‘부국강병’을 제시했습니다. 부국강병의 핵심은 여기 계신 임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입니다. 작년 창립기념식에서는 ‘일하는 방식의 재점검’ ‘소통과 몰입’ ‘멀티스페셜리스트’ 이렇게 3가지의 키워드를 말씀 드리며 여러분의 실천을 주문했습니다.

 

여러분의 역량이 발전해야만 우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미래를 준비한다면 우리가 처한 어려움이나 위기는 충분히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회사 내 동료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지켜보는 가족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면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힘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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