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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미디어 먼저 사로잡은 LG 캡슐맥주제조기

  • 2019.01.07(월) 16:01

LG전자 미국법인, CES 사전행사 참가
LG홈브루와 LG스타일러, LG그램 선봬

[라스베이거스=양미영 기자] CES 공식 개막 전 사전 행사인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의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가 큰 호응을 얻었다.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는 CES 시작에 앞서 1500여명의 미디어 및 산업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여는 사전 행사로 올해는 18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한국 기업은 8곳이 참여했으며 국내 대기업 가운데서는 LG전자가 미국법인으로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에 참여해 제품을 공개했다.

 

공식행사 이틀 전인 6일(현지시간)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처음 선보인 LG 홈브루와 함께 LG스타일러, LG그램 노트북을 미디어에 공개했고 이 중 LG 홈부르가 단연 관심을 모았다.

 

LG 홈브루는 손쉽게 맥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용 수제 맥주 제조기다. 재료와 물을 넣고 일정 기간 발효 숙성하면 직접 맥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신개념 틈새 가전 시장의 혁신적인 도전으로 평가되며 CES 2019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사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몰트 제조사인 영국 문톤스와 손잡고 수제맥주 제조에 필요한 캡슐 세트를 공동 개발했다. 현재 수제 맥조 제조기는 해외 벤처 기업들만 만들고 있고 국내 기업이 캡슐맥조제조기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 LG전자가 CES 2019에서 선보인 캡슐맥주제조기 'LG홈브루'는 해외 미디어들의 취재 요청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 사진=양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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