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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조지아' SK이노베이션의 진심

  • 2019.01.07(월) 16:03

조지아 배터리 공장 지원 감사 광고 게재
커머스 시장, 광고 원본 요청하기도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SK이노베이션이 조지아주에 대한 광고를 지역 유력 매체에 게재했다. 공장 설립 과정에서 다양한 지원을 약속한 조지아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셈이다.

 

지난해 11월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 연간 9.8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약 34만평(234acre, 112만3970㎡)의 부지에 건설될 이 공장은 조지아주 역대 외자유치 규모중 사상 최대다. 특히 국내 배터리 공급사중 북미시장에서 최대 생산 캐파(Capacity) 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우호적인 사업환경 조성 등 배터리 공장 설립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조지아주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광고를 제작했다. 아틀랜타 지역내에서 가장 많은 지역 주민이 구독하는 신문인 'The Atlanta Journal Constitution'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감사 메세지를 전했다.

 

첫 번째 광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문구는 'THANK YOU GEORGIA'로, 미래기술의 집약체인 전기차들이 조지아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두 번째 광고의 'Together with Georgia, Together for the Future'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글로벌 확장 전초 기지가 될 조지아주와의 협력 의미를 담았다.

 

조지아주 관계자들도 SK이노베이션의 이같은 광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지시간 지난 3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 위치한 신규공장 부지를 방문한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 윤예선 배터리 사업 대표 등은 클락 힐(Clark Hill) 커머스시 시장, 존 스콧(John Scott) 잭슨카운티경제개발부 장관 등 주정부 관계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지아 지역사회 소개 및 기업 친화적 고용촉진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 김준 총괄사장이 미국 조지아주 신규공장 부지를 방문해 계획을 점검하는 모습.

 

짐 쇼(Jim Shaw) 잭슨카운티 상공회의소 의장은 SK이노베이션의 광고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인 조지아주에 대해 보여주는 적극적이고 배려있는 태도에 감사함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클락 힐 커머스 시장은 광고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시에 걸어두고 볼 수 있도록 원본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준 총괄 사장은 "SK의 행복날개가 조지아에서도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하며, 조지아주와의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제공 :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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