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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차, 중국시장 다잡을 '신형 ix25' 출시

  • 2019.11.01(금) 09:17

현지 전략형 SUV 충칭서 공개
"첨단기능 대거 탑재..연비 18.8km/ℓ"

현대자동차가 첨단 편의기능과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한 '신형 ix25'로 중국 시장 회복에 불을 지핀다. 대륙 맞춤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재공략을 시작한다는 각오다.

지난달 30일 중국 충칭에서 신자발표회를 가진 '신형 ix25'/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北京)현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중국 충칭(重慶)공장에서 주요 매체 기자단과 고객 및 행사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현지명 신이다이ix25, 新一代ix25)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신형 ix25는 지난 4월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청춘행동파 SUV(青春型动派SUV)'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차다.

베이징현대는 첨단 스마트 기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경향과 디지털 세대의 취향을 분석해 도어 및 시동제어, 디지털 키 공유, 개인화 설정 등 블루투스 차량 제어 기술과 카투홈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특히 자연어 음성인식 기술이 강화된 '바이두(百度) 3.0' 기반의 카투홈 서비스는 차 안에서 음성인식 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와 더불어 파노라마 뷰, 룸미러 뷰 등 6가지 뷰를 제공하는 100만 화소 멀티뷰 후방카메라, 선행 차량 및 차로를 인식하여 조향을 통해 차로 유지 보조 및 전방 차량 추종을 지원하는 차로 유지 보조(LFA), '머드-샌드-스노우' 등 3개의 트랙션 모드 10.4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기능도 달아 상품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5 엔진을 탑재했다. 차체 중량도 줄여 종존보다 22% 향상된 ℓ당 18.8km의 연비를 공인받았다. 현지 가격은 10만5800~13만6900위안이다.[자료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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