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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부 장관, 경제단체 릴레이 면담 시작

  • 2022.05.18(수) 16:14

[포토]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민관협력 조율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5일 만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났다. 경제단체장 가운데 첫 만남이다. 이 장관은 최 회장에게 "기업가 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장관은 1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20층 대접견실에서 최 회장과 면담하면서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에 더해 최근 금리, 소비자물가, 환율 등 3고(高) 현상으로 우리 기업의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또 "주요 교역대상국의 성장이 둔화되고 공급망 불안과 디지털·그린 전환 등 글로벌 산업의 대전환기에 직면해 대내외 경제여건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며 "저성장을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역동성 회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아울러 "대한상의 주도로 추진 중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 등 산업계의 자발적 노력을 강화해 달라"며 "기업가 정신의 복원을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방안도 건의해 달라"고 언급했다.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기술나눔 운동, 혁신 노하우 전수 등을 추진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태원 회장은 "우리 경제가 대전환 시기를 맞아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런 전환은 정부, 기업, 국민이 함께 고민하고 적극 대처해야 한다"며 "민간 주도, 정부 지원이라는 새로운 정책 모토에 부합하는 민관 협력이 더 중요해진 만큼 새 정부 첫 산업부 수장으로서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대한상의 방문을 시작으로 경제 6단체장을 포함한 기업·단체와도 릴레이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창양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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