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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오프라인"…'바이오플러스' 관전 포인트는

  • 2022.07.27(수) 17:25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코엑스서 오는 8월 3~5일 사흘간 개최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이하 BIX)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사흘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120명의 연사, 200개 업체, 총 1만명의 참관객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BIX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올해 BIX 개막식은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미국바이오협회장,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 등이 막을 연다"고 말했다.

콘퍼런스 첫날 기조 세션 '2022 한국 바이오산업 현재와 미래를 그리다'에선 한국 바이오산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조명한다.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바이오 자금·투자,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바이오 벤처 분야, 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정부 정책·공공 분야에 대한 토론을 이끈다.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가 열린다. /사진=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 기업 가치평가' 세션에선 업계 성찰의 자리를 가진다는 구상이다. 바이오업계에선 최근 바이오 기업들이 현실적인 문제를 냉철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래 성장 가능성의 크기를 평가하기 어려운 만큼 회계·투자 등 여러 방면에서 현재 바이오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를 측정할 계획이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벤처캐피탈 투자가, 회계사, 상장거래소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현재 우리 바이오 기업들이 직면한 오늘날의 현실과 조우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IX 2022의 세션 및 연사별 정보, 전시기업 관련 정보, 사전등록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 한국바이오협회의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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