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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솔들 가장 많이 거느린 상장사는?

  • 2013.04.08(월) 14:22

상장법인 과반수, 종속회사 보유

상장법인의 과반수(54.2%)가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은 연결 자산총액의 18.6%에 달했다. 8일 한국거래소는 지난 3월2일부터 한달간 주요 종속회사 편입 일괄신고를 실시한 964곳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장법인 1778사(유가증권시장 772사, 코스닥 1006사) 중 54.2%인 964사가 주요 종속회사(자산총액의 5% 이상)를 보유한 상태였고 이들이 가진 종속회사는 평균 2.1사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종속회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은 두산으로 35개사나 됐다. 두산중공업(18사), 한화(15사), CJ(13사), SK(12사) 등도 10곳 이상의 종속회사를 보유했다. 코스닥에서는 글로벌에스엠(9사), 중국식품포장(7사), 성우하이텍(6사), 이랜텍(6사), 파워로직스(6사) 순으로 보유한 종속회사가 많았다.

 

주요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은 지배회사 연결 자산총액 대비 18.6%나 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소속의 경우 17.6%였고  코스닥시장은 20.0%였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K-IFRS 도입으로 연결재무제표가 주재무제표가 됨에 따라 상장법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에 대해 상장법인의 공시의무를 신설했다. 주요 종속회사는 자산총액이 상장법인(지배회사) 연결 자산총액의 5%(자산총액 2조 이상인 상장법인은 2.5%) 이상에 해당되는 종속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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