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선물시장 쑥쑥..개설 5년만에 세계 6위

  • 2013.05.15(수) 11:27

주식선물시장이 개장 5년만에 세계 6위 시장으로 성장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주식선물시장에서는 8개업종 25개 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2008년 5월6일 개장당시 15개 종목에서 10개 종목이 증가했다.

 

올들어 일평균 거래량은 41만4620계약으로 개설연도(7만13계약)부터 연 42.7% 성장했다. 지난해 주식선물 거래량은 1억 계약이었다. 이는  NYSE Liffe(2.5억 계약. 1위), Eurex (2억 계약. 3위) 등에 이어 세계 6위다.

 

한국거래소는 "다양한 기초주권에 대한 헤지·투자 기회를 부여하고 주식선물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초주권수 확대가 필요하다"며 "업종별 대표주를 추가 상장하는 등 코스피200종목으로 점차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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