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일만에 반등 삼성전자 급락세 진정

  • 2013.06.10(월) 16:44

코스닥 시장이 8일만에 반등했다. 2% 이상 상승하며 550선을 바라보게 됐다. 1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5포인트(2.1%) 상승한 547로 마감했다.  지난달 28일 585.76에서 7일연속 추락, 535.75까지 50포인트나 밀린 후 분위기 반전이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4206만주와 1조7214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이 전일에 비해 23%정도 늘었지만 거래대금은 21%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0억원과 26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28억원을 순매도했다. 

오락·문화(3.51%), 통신서비스(3.25%), 반도체(3.04%), 디지털컨텐츠(2.96%), 인터넷(2.32%), IT부품(2.16%) 등이 상승을 이끌었고 운송(-1.32%), 섬유·의류(-2.31%) 등은 부진했다. 주요테마군중에서 줄기세포 관련주테마(2.3%), LCD 장비테마(2.2%), 대북송전테마(6%), 자전거테마(3.6%)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스피 시장도 3일동안 진행되던 하락세가 일단락됐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85포인트(0.46%) 상승한 1932.7로 마감했다. 외국계 보고서를 전일 6%대의 폭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급락세는 진정됐으나 0.14%(142만5000원 마감) 내렸다. 반면 SK하이닉스(4.98%)과 SK텔레콤(2.18%)은 강세를 보였고 현대차(-0.96%), 현대모비스(-1.65%)는 부진했다. <씽크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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